방명록




perky 2007-09-10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십팔 시팔 씨발' 글 읽고 혼자서 미친듯이 웃다가 즐찾해놓곤 이제야 글 남깁니다. 저는 알라딘에 서재문 연지는 몇년 된거 같은데 워낙 게을러서 자주 들어오진 않아요. 그래도 이렇게 종종 뵈면 좋겠습니다. ^^

 
 
라로 2007-09-10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안녕하세요???^^
전 TurnLeft님의 서재에서 님을 보고 님의 서재에 갔더랬는데,,,ㅎㅎ
채린이가 넘 귀여워서 또 보러 갈거에요,,,ㅎㅎ

전 서재 오픈한지는 얼마 안되는데
요즘 한가해서 많이 들어와요,,,ㅋㅋ

근데 님도 미국에 사시더라구요~~~.
저도 거기서 살다 왔고 다시 살거라
더 반가왔어요!!
우리 계속 잘 지내요~~~~~.^^
 


mercury96 2007-09-07  

나비님! 저랑 뭔가 모르게 인연의 고리가 있는거라구요!

그래서 전 나비님 자녀들의 얼굴을 속속들이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앗, 그리고 보니 처음 방명록인데 이렇게 헛소리만 하다니~ 죄송해요 ^^

근데 그렇게 예쁜 아이들 얼굴은 왜 자꾸 감추세요~ ^^

 
 
라로 2007-09-08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댓글을 달지 않게 설정을 해놨더니
여기다 쓰셨구나~~~^^;;;
예쁘니까 자꾸 감춰요~~~~(말 안돼는 변명~~~헤헤)
 


hnine 2007-08-31  

아침에 연주회 페이퍼 후다닥 보느라고 댓글도 미처 못 달았는데 흑 흑...

하지만 이해해요 내리신 마음.

마지막 독사진이 딸, 맞나요?

정말 매력있는 마스크인데요?

저는 학교에서 하는 연주회인줄 알았는데 큰 행사였군요.

음악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의 뒷바라지는 저도 조금은 알지요.

제가 피아노를 계속 하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금도 악기 가방을 들고가는 아이들만 봐도 너무 멋진거 있죠 ^ ^

어제 아이들이 느꼈을 성취감이 앞으로의 행보에도 큰 도움이 될겁니다.

 
 
라로 2007-08-31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셨군요~.^^;;
다행이에요,,,님께서도 보시고 닫았으면 했거든요~!.^^;;;
큰행사에요,,매년 여름과 겨울에 하는 제 딸아이 선생님의
제자 발표회죠~.
거기에 다른 악기를 다루는 동생들을 끼워주는거죠~.
그 연주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아이들이 아주 열심히에요.
음악 하는 자녀를 둔 부모의 힘든 심정을 아신다니
그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네요...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실을 맺기만 바랄뿐이에요.
 


미설 2007-08-27  

멋진 그림들 잘 보고 갑니다.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하구요, 종종 놀러올께요^^
 
 
라로 2007-08-28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감사합니다.
님 서재만큼 야무지진 않지만 자주오세요.^^;;;
저도 자주 갈께요.^^
 


비로그인 2007-08-17  

제 서재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른 그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셔서 은근슬쩍 미안스럽기도 했어요.

댁으로 돌아오시고 조금 쉬시면 책 한 권을 고르셔서 http://blog.aladin.co.kr/minseo/1498393

에 댓글로 달아주셔요.

그럼 제가 보는대로 주문할게요.

꼭요????

 
 
라로 2007-08-22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저도 책을 받나요???ㅎㅎ
하긴 제 서재보다 님 서재에 더 열심히 갔었긴 하지만서도,,,,ㅎㅎ
그럼 보관함 함 둘러볼께욤~.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