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십팔 시팔 씨발' 글 읽고 혼자서 미친듯이 웃다가 즐찾해놓곤 이제야 글 남깁니다. 저는 알라딘에 서재문 연지는 몇년 된거 같은데 워낙 게을러서 자주 들어오진 않아요. 그래도 이렇게 종종 뵈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