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y 2007-09-10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십팔 시팔 씨발' 글 읽고 혼자서 미친듯이 웃다가 즐찾해놓곤 이제야 글 남깁니다. 저는 알라딘에 서재문 연지는 몇년 된거 같은데 워낙 게을러서 자주 들어오진 않아요. 그래도 이렇게 종종 뵈면 좋겠습니다. ^^

 
 
라로 2007-09-10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안녕하세요???^^
전 TurnLeft님의 서재에서 님을 보고 님의 서재에 갔더랬는데,,,ㅎㅎ
채린이가 넘 귀여워서 또 보러 갈거에요,,,ㅎㅎ

전 서재 오픈한지는 얼마 안되는데
요즘 한가해서 많이 들어와요,,,ㅋㅋ

근데 님도 미국에 사시더라구요~~~.
저도 거기서 살다 왔고 다시 살거라
더 반가왔어요!!
우리 계속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