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ury96 2007-09-07  

나비님! 저랑 뭔가 모르게 인연의 고리가 있는거라구요!

그래서 전 나비님 자녀들의 얼굴을 속속들이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앗, 그리고 보니 처음 방명록인데 이렇게 헛소리만 하다니~ 죄송해요 ^^

근데 그렇게 예쁜 아이들 얼굴은 왜 자꾸 감추세요~ ^^

 
 
라로 2007-09-08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댓글을 달지 않게 설정을 해놨더니
여기다 쓰셨구나~~~^^;;;
예쁘니까 자꾸 감춰요~~~~(말 안돼는 변명~~~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