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 자레드 레토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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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영화는 놀란 배트맨 말고는 다 그저그렇다는 말에 피하다 결국 호기심에 끌려 어제 봤다. 기대가 적어선지 생각보다 재밌었다. 두 번 볼 생각은 없지만 심심할 때 한 번 보기엔 딱. 할리퀸은 기대보다 매력이 덜 했지만 핫 팬츠 아래로 보이는 마고 로비 엉덩이만으로도 삶의 두 시간 투자할 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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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웨이부인
마를렌 고리스 감독, 마이클 키첸 외 출연 / 엔터원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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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다. 울프 소설은 몇 작품 읽어보려 했지만 늘 50쪽 안에 포기하게 됐는데 영화는 끝까지 봤다. 얼마나 원작에서 벗어났는지는 모르겠다. 노년 댈러웨이부인이 서른 해 전 젊을 때를 추억하는 내용인데 그 때 우정,사랑,선택이 현재를 만든다. 느리지만 긴장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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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의정부태흥에서 8:50 조조로 봤다. 의정부역 2번 출구에서 내려 조금 가면 있다.

cgv의정부랑은 다른데 의정부는 의정부역이랑 붙은 신세계백화점10층에 있고

의정부태흥은 역 바깥으로 나와 조금 걸어야 한다.

동두천에 한 해 넘게 살고 나니 의정부까지만 가도 촌놈 서울 간 거처럼 어지럽다.

우선 동두천엔 가장 번화한 지행역 앞에도 상업건물 가운데 10층 넘는 건물이 드무니까.

 

영화는 재밌으면서도 아팠다. 광화문신ㅔ마가 2010년대를 사는 2030세대를 그리는 솜씨는 정말 훌륭하다. <범죄의 여왕> 박지영, 광화문시네마 단골 황미영, <미저리> 비슷한 공포를 안겨주는 이용녀, 돈 많은 집 아들이자 쥔공 선배 남편 김희원 등 배우들의 씬스틸링 솜씨도 볼 만 함.

 

10점 만점에 9점 주겠음.

 

광화문시네마 다음 영화 <강시> 쿠키영상도 보고 오시길.

 

일행으로 보이는 두 분 여성분이랑 혼자 온 나까지 모두 셋이 봤는데 그 두 분은 광화문시네마 영화엔 늘 쿠키영상이 따르는 걸 모르셨는지 자막 올라오자 나가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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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임파서블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 이완 맥그리거 외 출연 / 루커스엔터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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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크리스마스 다음날 동남아를 덮친 해일에서 살아난 에쓰빠냐 가족 얘기. 약간 감동은 있지만 별 재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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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피쉬 (1disc) - [할인행사]
도미니크 세나 감독, 존 트라볼타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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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리 젖꼭지 빼면 볼 게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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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16: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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