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과외 제1교시 - 한국 남성 30-50대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몇 가지 비공식 역사
이동형 지음 / 왕의서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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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년 전 누가 도서관 책상에 이 책을 놓고 가서 조금 읽었는데 몹시 재미났음. 시간 없고 대출카드 집에 놓고 와서 책이름 적고 다음날 와서 빌릴 생각이었는데 책이름 적은 종이를 그날밤 잃어버림. 최근 와주테이가 뭘까란 생각에 우연히 와주테이 박쥐들 읽고 이동형 다른 책 찾다 이 책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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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2015-06-25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했다. 친했던 벗과 연락이 끊겼다 오랜만에 만난 느낌 같았다. 참고로 기억력이 그렇게 나쁘냐고 물으실 분이 계실 거 같아 설명하면 그날 자료조사하느라 책 서른몇 권을 쌓아두고 살펴보다 머리 아파오는데 우연히 이 책이 눈에 띄여서 잠시 한 2-3분 뒤적였는데 그 짧은 시간이 회복제 구실을 톡톡히 했었다.
 
와주테이의 박쥐들 - 국회에 기생하는 변절자와 기회주의자
이동형 지음 / 왕의서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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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읽은 이작가 이동형의 책. 이이제이라는 팟캐스트로 유명하다는데 팟캐스트 전혀 안 듣는 난 이게 작가와의 첫만남이었음. 엄밀히 말하면 둘째 만남인데 그 얘긴 담에 하겠음. 국회의원들 까는 책인데 거친 표현에도 불구하고 까는 까닭이 구구절절 옳기에 불쾌하기보다는 시원하고 통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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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로마의 일인자 서평단 당선됐다!

영어로 7부까지 다 읽었지만 우리말로 읽는 느낌은 어떨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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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만년필 박완서 산문집 2
박완서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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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고 매서운 맛과 포근하고 따스한 맛이 매력적으로 공존한다. 70년대 서울 서민들 사는 분위기를 생생히 알려 주는 것도 장점이고 선생님 소설에 나온 얘기들이 이런 과정으로 나왔구나 하는 걸 아는 즐거움도 아주 크다. 황금만능주의,자연환경파괴,한심한 권력층 작태는 그 때도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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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운 고백 박완서 산문집 1
박완서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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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쯤 나온 선생님의 첫 산문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를 다시 낸 건데 난 94년 한양출판에서 나온 `꼴.보.갈`과 비교하며 읽었다. 그랬더니 훨씬 재미났다. 94년판은 20년만에 다시 내며 94년에 안맞는 내용은 덜고 새로 몇 편 써 넣은 게 있었는데 이건 74년 무렵 감성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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