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머더 - 추리 소설에서 범죄 소설로의 역사
줄리안 시먼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을유문화사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범죄소설 소개책. 스스로 범죄소설작가인 저자가 19세기 중반부터 1993년까지 범죄소설사를 소개한다. 좋고 싫은 게 뚜렷한 서역인지 몇몇 명작을 과대평가됐다고 잘라 말하고 절판돼 잊힌 몇 작품은 다시 소개돼야 한다고 추켜세우기도 한다. 그러고 보니 2018년2월 현재 시중에 나온 점죄소설길잡이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술 2018-02-13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들을 거의 다 읽어간다. 최근 계정민 교수라는 분이 <범죄소설의 계보학>이란 책도 냈다던데 그 책은 어떨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