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드 챈들러 - 밀고자 외 8편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22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승영조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꽤 재미났다. 하드보일드 느와르의 재미에 점점 빠져든다.
말썽이 되는 보석은 주로 진주. 요새는 다이아몬드나 금인데 이 때는 진주가 인기였나보다.
옮긴이의 말 읽으면 대사에 요즘 안 쓰는 1920년대 옛날 표현이 많아 다른 책들보다 훨씬 힘들었다는 말이 나온다. 원문 확인하고픈 생각이 커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