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독서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 입니다.불안한 감정의 근원은 무엇일까?그 답을 오랫동안 찾지 못하고그저 불안을 일상으로 받아들이며사는 사람들이 많다.나 역시 때때로 찾아오는 이유 모를불안감들이 있다.이 책에서는 불안과 함께 잘 살아가는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서기대감을 안고 책을 폈다.저자 오언 오케인은 영국의 심리치료사이자정신건강 전문가이다.이책은 출간즉시 아마존 심리분야의베스트셀러로 오를 만큼영국 최고의 심리전문가이다.저자 본인도 심한 불안장애를 가진만큼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해 이해가 깊다.불안한 감정은 나도 모르게속도를 높인다.책을 읽을때 역시 점점 빠른속도로읽게되는데저자인 오언 오케인의 조언대로천천히 한장한장 읽어나가기 시작했다.반복적인 걱정, 미래에 대한 과도한 예측, 끊임없는 확인 행동이 불안을 유지시키는 원인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순간에 집중하는 마음챙김,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연습, 불편함을 견디는 훈련 등을 제시한다. 또한 불안한 생각이 떠오를 때 즉시 해결하려 하기보다 잠시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태도를 강조한다.소제목부터 맘에 들었던 챕터불안을 부정하거나 회피하지 않고내 감정의 한부분으로 받아들이는 것부터회복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불안이라는 감정이 흘러서 지나갈 수있도록 허락하자.최종 목표는 불안을 끄는 것이 아니라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불안이 있어도 자신의 가치와 목표에 맞게 행동할 수 있을 때 삶의 통제감을 회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이 책을 읽고 나서는책소개 대로 머릿속이 좀 조용해졌다.과도한 계획을 짜고, 미리 예측하고하는 일들을 좀 줄였기 때문이다.이런 행동들이 오히려 불안을키우는 요소였다는걸 깨닫게 되었다.머릿속이 시끄러운 사람들에게추천하는 책이다.#불안끄기연습 #오언오케인 #웅진지식하우스 #불안끄기연습서평단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바쁘다바빠 현대사회9 to 6 직장인으로 살면서업무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싶고,취미생활도 하고 싶고, 운동도 하고 싶고블로그 운영도 꾸준히 하고 싶고,야구시즌이니 야구도 봐야 하고,책도 틈틈히 읽고 싶고,친구들 모임, 가족모임도 참석해야 하고주말엔 늘어져서 밀린 드라마, 예능,유튜브도 보고싶고하고 싶은건 한가득인데시간과 체력과 집중력과 끈기가 부족한나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책이 나타났습니다.이 책의 저자는 평사원으로 시작해본부장까지 된 직장인의 바이블 같은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거기다 워킹맘 이기까지한저자의 이력만 봐도 믿음이 가서얼른 책을 펴 보았어요.일상을 루틴화해서업무와 일상의 삶까지효율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줍니다.아침 기상시간 부터 일상을루틴화해서 시작하는 방법은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입니다.나 역시 눈뜨자마자 스마트폰을 열고20-30분씩 낭비하고 있었기 때문에저자가 추천한 아침 루틴이하루를 바꾸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최근 이직을 한 나에게 도움이 된업무 시작전 루틴새로운 직장에 적응하고 업무를익혀야하는 나에게 실질적으로많은 도움이 된 파트였습니다.루틴을 유지하는게 쉬운일은아니라 꼭 필요한 조언은루틴을 꾸준히 지키는 방법입니다.루틴이 무너지기 쉬운 경우를예를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실패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부록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책꽂이에 꽂아두고게으름이 시작될때마다집중력이 흐트러 질때마다다시 꺼내보면 좋은 책입니다.바쁘다는 말,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을달고사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신간도서 입니다.루틴리셋 - 홍혜진#루틴리셋 #홍혜진 #밀크북스 #서평단
#도서를 제공받아 독서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스릴러, 미스테리, 추리 장르를줄여서 스미추 라고 한다.나도 최근에 유튜브를 보다가요즘 이렇게 줄여 부른다는걸 알게 되었다.도파민이 부족한 일상에서스미추 장르 소설을 읽는건 짜릿한 즐거움이다.신간도서 중 재밌는 소재인것 같아서읽어보았다.제목부터 흥미진진한무덤까지 비밀이야 친구 사이인 주원, 태일, 상혁은 등산을 갔다가조난 당하게 된다.세친구와 같이 조난 당한 백산까지4명의 사람들이 죽음 직전에자신의 비밀을 고백하면서 소설이 시작된다.마치 짜맞춘거처럼 들어맞기도 하고어처구니 없게 느껴지기도 하고무엇이 진실인지 책을 읽으면서도 혼란스러웠다.내가 생각한 추리와 정반대의 스토리 진행이라재미면에서는 확실히 좋았다.스포를 보지 않고 읽어야 재미있는 장르의 소설이라최대한 줄거리를 남기지 않고 서평을 쓰고있다.스포 보지말고 읽으시길!표지를 벗겨내자 또 다른 예쁜 색의 표지가나왔다.소설을 다 읽고 나서 이 표지를 보니 거대한 스포덩어리였다.그래서 가려둔 것인가?띠지의 역활까지 하는 표지안쪽도 마치 영화포스터 같았다.겉 표지를 벗겨보지 않았으면 몰랐을 진실#국내소설 #서평단 #스미추 #추리소설#무덤까지비밀이야 #안세화
#서평단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독서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제목, 표지부터 강렬해서 끌리는 책이다.옛날 잡지처럼 B급 감성의 폰트와레트로한 무드의 디자인이책에 대한 궁금증을 더 폭발시켰다.4명의 작가들이 서울시내 곳곳에서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놓는다.개봉동, 연희동, 혜화, 신촌을 배경으로각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그날서울에서는무슨일이 #한끼 #서평단 #오팬하우스 #신간추천 #추리소설 #스미추 #한국소설지방에서 나고자란 나는 서울에 대한막연한 동경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실제 지명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읽을때면그런 감정은 더 커진다.서울, 특히 이소설의 배경이 되는 동네와추억이 있는 사람은 더 사실적으로느껴질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도파민이 부족할때 추리소설을 읽곤하는데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역시 푹 빠져서 읽게되었다.네명의 작가가 쓴 이야기라이야기 한편 당 분량이 그리 길지는 않아서한챕터씩 집중해서 끊어 읽기 좋았다.도파민 터지는 추리소설 이라기엔다읽고 나서 끝에 남는 느낌이 씁쓸하다.아무래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소설도 있고, 서울살이의 팍팍함이느껴져서 인 것 같다.그리고 각 이야기의 끝마다작가의 인터뷰가 실려있는게 좋았다.소설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고여운이 오래 남는 기분넷의 이야기 중엔 가장 처음 읽어서더 집중하기도 했던사라진 소년이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오래남는다.개구리소년 사건도 생각나고여러가지 시대적 배경이 되는 사건들이떠오르기도 했다.서울에 살아보진 않았지만대도시의 화려함 뒤로쓸쓸함과 차가운 이면을 느낄수 있는이야기였다.서울사람이라면 또 다르게느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