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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2-25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쁘네요....

해콩 2005-02-25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해콩 2005-02-25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반가워요~ 울보님. (옛날 제 별명은 '짬보'였는데..ㅋㅋ 지금도 좀 그렇지만.. 징징대는 버릇이 있어놔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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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2005-02-25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본주의의 힘!을 빗대는 이 그림은 정말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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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2005-02-25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하고 소중히.. 못났지만 성실한 내 몸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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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2005-02-25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적표 말고 우체통을 이용해본 것이 정말 오래되었다. 저 안에 이제 나는 무얼 넣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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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2005-02-25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늘 탄다.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