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해콩 2005-02-28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집에 써 먹었다. 학급에 게시해도 좋겠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울보 2005-03-01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게요..

울보 2005-03-01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001

숫자가 이뻐서요..


해콩 2005-03-01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1이네요. 어젯밤에 999를 잡으려다가 그냥 잠들고 말았는데.. 아침에 켜보니 벌써1007!! 고마와요.. 1001 보게해주셔서...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해콩 2005-02-28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현샘이 찍은 사진. 2004년 우리 반 문집 뒤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문집 뒤표지로 아주 어울린다. 제목은 "그럼 안녕~"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해콩 2005-02-28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호선을 타자?.. 에잉..이젠 이런 급훈은 나가있어!!
 



앞일을 생각하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루어 질 수 없을 지는 몰라도 생각하는 건 자유거든요.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지' 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해콩 2005-02-28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예쁜, 너무 오래 잊고 살았던 앤. 빨강머리 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