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대비 공부법


1. 고등학교 시험 대비 공부는 적어도 2주전부터 해야 한다.

2. 문제는 우리 학교 선생님이 출제한다. 이것저것 문제집 사는 것은 시간 낭비에 괜히 마음만 급해질 수 있다.

3. 무조건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잘 들어야한다. 공책에 필기한 것 필히 암기

4.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시험범위 영어단어, 한자 암기 등

5. 교과서 필수! 학교에서 푸는 문제집도 필수!


시험 2, 3주 전에 각 교과 선생님이 강조한 내용이나 풀었던 문제가 시험에 많이 반영된다. 필기 내용이 문제 예문으로 나오는 일도 많다.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 풀이 등 마지막 정리에 들어가야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문제집은 문제 유형 파악에 도움이 되지만 너무 의존하면 되레 낭패를 볼 수 있다. 시험 당일 모르는 문제에 맞닥뜨렸더라도 자신감을 잃지 않아야 한다. 수학 문제는 할 수 있는 데까지 풀이 과정을 세세하게 써 내려가야 한다. 영어 문제는 철자와 어휘, 문법적인 잘못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답을 쓴다면 부분 점수나마 건질 수 있다.


◆국어 = 교과서는 단원별 학습, 평가 목표를 중심으로 꼼꼼히 읽어 나가면서 요약 정리한다.  단원의 길잡이나 단원의 마무리, 알아두기 등도 꼼꼼히 읽어둔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한 단원의 개념을 정리할 때는 습관적으로 다른 단원과 어떤 관계가 있고, 다른 단원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생각해야 한다. 친구들끼리 예상 문제를 만들어 돌려보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수학 = 객관식 시험에서 정답만 빨리 찾는 공부 습관은 정리나 공식 증명을 요구하는 등의 서술형 문제에 속수무책이다. 정답뿐 아니라 풀이 과정을 요구하는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려면 연습장에다 직접 문제를 꼼꼼히 풀어봐야 한다. 이때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고 논리적 추론으로 전개하면서 수학 용어와 기호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한다. 문제를 풀 때 늘 완성된 식을 단계별로 한 줄씩 써 내려가는 버릇을 들이면 서술형 문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물론 계산 능력은 기본이다. 시험 직전에는 교과서에 실린 예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거듭 풀어본다. 교과서는 개념과 공식을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필수 문제가 수록돼 있다. 따라서 시험 범위는 2, 3번은 숙독할 일이다. 수업 후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요약노트에 정리한다. 오답노트도 만들어 오답이 나오는 문제 상황을 늘 염두에 둔다.


1. 수학도 암기과목이다.(단원별 공식, 문제유형, 자주 나오는 수)

2. 교과서(단원평가 문제, 연습문제), 학교 보충교재 3번 이상 풀기

3. 수학시간에 특히 졸지말기(선생님은 시험문제를 꼭 수업시간에 말한다.)

4. 하나하나 문제를 충분히 이해하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선생님께 물어서라도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간다.

5. 작년기출문제도 풀어보기. 똑 같은 문제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유형, 나올 수 밖에 없다.

6. 수학 선생님 출제경향 파악 (물론 다른 반 수학샘의 경향까지 알면 금상첨화!! 잘 모르겠으면 중간고사에 쳤던 시험지와 교과서나 보충교제를 비교)

7. 자투리 시간에는 문제풀이보다는 공식암기

8. 월드컵 때문에 들뜨지 말기!!!(온 국민이 모두 축구를 좋아할 필요는 없다. 정부와 언론이 오바하고 기업들은 이미지 광고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따로 있다. 뭘까? 생각해보라. 사실 축구보다 더 중요한 사회적 이슈들이 많다.)

9. 시험전날에 수학을 안 보려고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오히려 수학을 전날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중요한 공식, 샘이 강조한 내용만이라도 꼭 확인하자. 수학은 이틀만 안 하면 까먹는다.



◆영어 =  담당 교사가 수업시간에 나눠 준 유인물 등을 잘 정리해둬야 대비할 수 있다. 1, 2학년이라면 단어와 구문, 숙어 등 어휘 중심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어휘를 많이 알면 지문의 70∼80%는 이해할 수 있고, 모르는 단어까지 유추할 수 있다. 물론 문법 공부에도 유리하다. 시험 범위 내 교과서 단어는 단어장에 기록해 모두 외우는 한편 동사는 변화와 활용, 명사는 유의어와 반의어까지 함께 정리한다. 교과서는 틈나는 대로 소리 내 읽으면서 될 수 있으면 문장을 통째로 외운다. 이렇게 서너 번 하다 보면 단어를 기억하거나 문법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다. 글 속에 비유적으로 표현된 내용이나 대명사가 뜻하는 바를 묻는 유형 또한 출제가 유력하다. 대화나 다른 형태의 지문에서 문단의 앞뒤부분에 이어질 내용을 추측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기타 = 내신이 상대평가로 바뀐 뒤 사회 관련 과목의 문제가 어려워졌다. 기출문제를 통해 예상 문제와 이에 따른 다양한 유형별 예비 답안을 준비한 뒤 이를 반복 학습하는 일이 서술형 문제 대비법이다. 담당 교사가 나눠 준 유인물은 중요한 시험 정보다. 오답노트로 마지막 정리를 한다. 과학 과목들에서는 도표와 그래프 등을 이용해 실제 실험과 연관시킨 문제가 자주 등장한다. 서술형 문제는 주로 과학 원리와 본질을 묻는다. 과학과 기술이 인간 생활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이나, 최근 황우석 교수팀의 논문조작 사건에서도 드러난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과 과학적 태도 등이 이번 중간고사에서 소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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