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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ㅣ 청소년 현대 문학선 10
이순원 지음, 이정선 그림 / 문이당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19 세
이책... 재목부터가 야해보여서 ㅋㅋ 무슨 교훈이 있을꺼 같지만 무지하게 재미없어보였다.
그리고 역시나 조~금 야했다 ㅋㅋ 그때문인지 아직도 교훈은 생각이 안나고 야한것만 생각난다 ('_')ㅋ
19세는 독특하게 19살이 되기전까지의 삶을 40대의 주인공이 회상을 하는글이다.
책 제목을 봤을때 부터 19세 인생(?) 으로 우리들에게 깨달음이나 교훈을 주려 한듯이 보였다.
역시나 그랬다 ㅋㅋ 주인공은 학교를 그만부도 예전부터 하고싶은 대관령에서 농사를 하면서 자신에게
진정한 무언가를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걸 읽으면서 여기 주인공처럼 해보고 싶을일은 해가면서
뭔가 깨달음을 얻어보고 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깨닫는것 보다는 나도 내가 몸으로 직접 부딛쳐서 해봐야지 그 깨달음을 얻을꺼 같다
나는 낙동고가 아닌 전자공고로 가서 일찍이 돈을 벌어 하고싶을 일을 하려고 하였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그냥 이렇게 박혀(?) 있지만 여기 주인공은 나와는 다르게 하고싶은일을 하는데,
그게 어찌나 부러운지... 자꾸 그 내용만 생각난다.( 사실 야한것도 같이 생각나지만... ㅋㅋ )
그때문인지 몰라도 책을 읽으면서 대리만족 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ㅋㅋ
이책에 나오는 아버지도 아들을 믿으며 하고싶을은 일을 하게 해주는데
자기 아들을 믿는 그런 마음 !! 우리 아버지께서 그려셨으면 여기에서 글을 쓸 일도 없었겠지만... ㅋㅋ
2005. 6. 2. 22:41 [고전강독부] 성장소설 독후감 by luk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