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잘계시죠?

쌤 핸드폰에 관해서는 뭔가 오해가 있는듯합니다

저는 분명히 그때 받은 문자가 최근 문자였거든요

제가 일부러 쌤 문자를 씹겠습니까?

그런일은 절대 없습니다 화나셨으면 화푸시구요

 

아 뭐 요새 아주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전 컴퓨터도 새로 샀구요

아 정말 컴퓨터 새거 정말 좋네요

너무 잘됩니다

요새는 건강을 위해서 헬스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 2시간 운동하고 샤워하면요 기분 좋습니다 쌤도 한번 다녀보시길

 

조금있으면 19일날 성적표 받으러 학교에 갈생각입니다

아 작성실수는 안햇을런지 걱정됩니다 정말

그때 뵐수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새 황우석사태를 보면서 이 나라가 정말 군사주의파시즘국가라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진실보도를 한 엠비시가 매국방송으로 매도당하고

피디수첩 피디의 가족까지 공격당하는 실정이더군요

전 이번에 진실보도를 한 엠비시를 지지하구요

제 2의 노바티스(백별병환자들에게 글리벡 한알을 2만 3~4천원에 파는 악덕다국적기업)를 만들려는 개티즌들과 국민들을 철저하게 경멸하고 있습니다

난치병환자를 위한다는건 언제까지는 그들의 변명일뿐일테구요

아니 난치병환자를위한다는 인간들이 몇조 를 운운한답니까?

우리나라처럼 사회적안전망이 없는 나라에서는 난치병치료가 가능해진다고 하더라도

다수의 가난한 난치병환자들은 치료도 못받아볼겁니다

그런거는 생각도 안하고 무식하게 무조건 밀어붙이는 개티즌과 다수국민들(황우석 지지가 92프로가 넘었답니다 히틀러는 독일에서 90프로가 넘는 지지를 받았습니다 무엇이 다른가요?)이 정말 싫습니다

 더군다나 배아줄기세포실험의 성과가 상용화가 될려면 황우석이 뻥깐거와는 달리 30~50년이 걸립니다

 이 사실을 알게될 난치병환자들은 얼마나 실망을 하게 될까요??

저는 이런 사태를 보면서 자본주의를 근본부터 박살내지 않는한 인간의 존엄성은 정말 보장받기 힘들게 될꺼라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서 이문제에 대해서 말해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이수일위원장이 사퇴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려울때 사퇴하는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2006. 12. 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