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그들이 앉아있는 나뭇가지들을 계속하여 톱질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잘 톱질할 수 있는지를
서로서로에게 소리쳐 가르쳐주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심연으로 떨어졌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사람들은 고개를 흔들었다.
그리고는 다시 톱질에 열중하였다.
[간디의 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