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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2005-06-13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수업을 한다. 아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그 글을 읽어내는지.. 운이 없어 가난한 나라에 태어난, 나보다 못한 사람에 대한 동정심이 아니라, 노동자를 타국으로까지 내쫓고 착취하도록 하는 국제적 자본과 정치라는 것에 대해 작은 분노를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소박한 행복을 느낄 줄 아는 감성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