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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2005-05-30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서가 '마음의 여백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된다는 철수님의 말씀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습니다. 솔직히 조카님들이 책 읽는 것보다 만화보기나 컴터 갬을 더 즐겨한답니다. 예쁜 녀석들인데 늘 다투게 되는 건 이런 일들 때문이지요. 책을 사줘도 잘 읽지 않기에 "담부턴 안 사줄거"라고 고함 빽~ 질렀는데 맘을 고쳐먹기로 했습니다. 요즘처럼 여백이 그리운 세상...마음의 여백이 없으면 나를 돌아보지도, 남을 돌아보지도 못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