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지얌인대요밤늦게죄송하지만꼭이말해주고싶어서요일년동안철부지저희들지도하신다고정말정말고생만이하셨습니다정도만이들엇는대ㅋ마니그리울꺼같습니다이말은처음해보는거같은대쌤사랑해요하트ㅋㅋ만은걸배우고갑니다감사합니다맘따뜻하신강**선생님!!^^ㅋ 3/2 2:44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해콩 2005-03-02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얌문자아침에봤는데정신없이바빠서이제서야답문^^야자하다들킬라~고맙다많이멜쓰자

해콩 2005-03-02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가 볼까 솔직히 부끄럽다. 부끄럽지만 올리기로 했다. 부끄러움은 잠시~ 나를 '나'이게 하는 힘은 이런 것에서 나오니까~ 쭉~ (그리고 사실 고생을 많이 하기도 했다. 이 땅의 다른 교사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 구질구질 핑계를 대어보아도.. 그래도 여전히 부끄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