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들에게 한 시간 걸쳐 쓰던 크리스마스 멜이 날아간 사실을 알리고 연하장을 쓰겠다고 한 후, 거대한 연하장을 만들어 담 주 월요일, 공작을 거쳐... 게시판에 붙이기.

2. 문집 준비.. 토, 일요일 조사거리 만들어서 돌리기.

3. 교지 글 준비.. 연하장 내용을 그대로 주면? 아! 교시 앙케이트도 작성해야하는구나.

4. 연말 정산 아직 안했네..

* 5. 지회샘들 마지막 멜 보내기. 그리스마스 카드가 나을까? 연하장이 나을까? 내용은?

* 6. 시간되면 롯데마트에 장갑사러 가기. 손 시려~

7. 학교 옮기는 샘들 함 챙겨보기.

* 8. 황소, 시내.. 회장 부회장 홍보하는 거 사진으로 찍어주기.. 디카가 한대 필요해. 꼭 장만해야지.

* 9. 한문도우미 아이들 선물주기..

* 10. 출근길에 레종! 그리고 포장.

* 11. 내일은 이브... 아이들 야자를 어쩐다? 보내줘 말어?... 보내줄만한 핑계거리 뭐 없을까? 담주에 사탕돌리면 보내준다고 할까?... 근데 아이들이 보내달라고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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