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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 2004-12-23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씨 안에... 저것을 뭐라 부르더라? 어릴 적 숟가락처럼 생겼다고 생각했었다. 저 속에서 감나무가 나오고 감꽃이 피고 또 다시 감이 열리고... 씨는 가능성으로서 존재한다. 하나의 작은 우주, 감씨..

인간중심.. 자기중심.. 반성해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