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네용
잘 보내세요 뵙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ㅎㅎ;;
사정상 못뵐꺼같네요. 연락도 하기 힘들공.. 쌤이나 나나 폰이 안되서 하여간
곧 저렴하지만 제 정성을 담은 지겹기도한 책이나 선물할께요 ㅎㅎ 소설입니다
재밌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