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 2008-05-14  

스승의 날이네용

잘 보내세요 뵙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ㅎㅎ;;

사정상 못뵐꺼같네요. 연락도 하기 힘들공.. 쌤이나 나나 폰이 안되서 하여간

곧 저렴하지만 제 정성을 담은 지겹기도한 책이나 선물할께요 ㅎㅎ 소설입니다

재밌을꺼에요.

 
 
해콩 2008-05-16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폰 다시 개통했다. 번호 같음... ^^ 아! 정성담은 지겨운 책도 좋은데 이번엔 책 사이에 편지라도 한통 끼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