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2008-01-04  

뜬금없는 책 '복탄'에 깜짝 놀랐습니다.^^

해콩샘, 올해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박성우의 시집 잘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콩 2008-01-05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번에 기회가 되면 '콩탄'도 함 쏴드리죠. ㅋㅋ 좋은 분께 선물 받고 만난 책니다. 저는 거미보다 이 시집에 더 맘이 가네요. ^^ 새해 건강하시고 영전(?) 있으시기를... 전보 발표 나면 제게도 꼭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