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오늘이 '그날'입니다.
뭔날 ?_?
응모만 하면 상품 주는 돈 많고 마음은 더 넉넉한 금정여고 분회 이벤트날!! 캬~~

자~ 다음 (__________)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마음껏 적어보내주세요.
"금정여고 분회는 (__________) (이)다. 왜냐하면 (______________)니까"

상품은 아시죠?
'창작과 비평사'나 '실천문학사',‘문학과 지성사’의 시집 한 권씩(6,000원 상당의)을 드립니다.
이외 출판사에서 나온 시집이라도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따로 말씀하세요~ 신청가능함돠.

혹시 '나는 아는 시집이 없어서', '시를 별로 안 좋아해서...'라고 생각하시는 샘께서는 제가 좋은 시집을 추천해드릴게요. 제 안목을 믿으신다면 말이지요. ㅋㅋㅋ

글이 너무 길어지면 안 읽으시겠지만...
담주 화요일까지 참실 자료집에 실을 글, 꼭 내어주세요.
작년처럼 소박+담박한 글, 좋아요. 길이도 상관 없구요.
내용도 아이들 이야기, 축제 때 무대경험, 분회샘들이나 학교 샘들에 관한 좋은 기억... 등등등.. 무엇이든지..

저도 맘 편하게 셤문제 내고 싶어용~~

2007년 11월 28일 겨울로 접어든 학교에서 ㅇㅇㅇ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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