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어서 쟁여뒀던 것들, 그러다 산 것도 있고, 여전히 살까 말까 고민하는 것도 있고, 언젠가 한번 봐야지 또는 이건 됐어 하는 것들이 있다. 관심있는 것들을 계속 따라가다보면 나를 좀더 명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 정리해두기로 함.
예뻐하는 토끼 인형이 있어서 토끼가 등장하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혹시 나처럼 토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토끼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마이 리뷰 정책이 바꿨다는데, 1,2월에 이래저래 본 책이 참 많은데 통 리뷰를 안 썼네... 개편이 한 달 연기됐다니 3월에 열 편 쓰고 마지막 적립금을 챙겨야겠다^^
떠날 수 없을 땐 책으로 위안을 얻는 수 밖에... 그러다 어느날엔 떠나기도 하겠지^^
우연히 발견했는데 기가 막히게 좋은 책, 나에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