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뷰 정책이 바꿨다는데, 1,2월에 이래저래 본 책이 참 많은데 통 리뷰를 안 썼네... 개편이 한 달 연기됐다니 3월에 열 편 쓰고 마지막 적립금을 챙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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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공감하면서 읽었다. 특히 '대책없으면 못 사나'였나 참 속시원한 글이 있었다. 이 땅에서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들의 글에 의의를 두고 싶은데 많이들 읽었으면 좋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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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중에서 마지막 장-자기 사는 얘기를 무지 재밌게 읽었다. 강 교수님이 자신의 생각을 일상에서 실천하며 좌충우돌하는 게 참 재밌었다. 그런데 그 앞에 글들은 별로 읽고 싶지가 않다...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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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저녁 출퇴근길에 읽고 있는데, 이 아줌마의 신바람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어쩜 자기 인생을 이렇게 자기답게 살 수 있을까? 부러버~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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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가 좋아서 이것도 사봤는데 약간, 아주 조금 불편하다. 처음 들을 땐 간간히 들리는 뎅그렁 풍경소리에 깜짝깜짝 놀랬다. 방문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난 줄 알고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