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어서 쟁여뒀던 것들, 그러다 산 것도 있고, 여전히 살까 말까 고민하는 것도 있고, 언젠가 한번 봐야지 또는 이건 됐어 하는 것들이 있다. 관심있는 것들을 계속 따라가다보면 나를 좀더 명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 정리해두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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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책인지는 몰라도 무지하게 재밌는 책이라는 말처럼, 무지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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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설탕 뒤에 숨은 검은 세계에 관한 책이란다. 아는 언니에게 놀러갔다가 이런 놀라운 책을 알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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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미지로 쓰인 그림은 예전에 엽서로 되어 있는 걸 샀던 그림이다. 어머나~ 그리고 어떤 행사에서 실제로 현경을 보고 반해서 이 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내 언어와는 조금 다른 듯 해서 조금 읽어보고 말았다. 아직 연애에 심각하지 않으니.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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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아주 확실하게 책을 말해주는군. 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을 사고 이건 안 샀다. 전체가 크게 실천 부분과 이론 부분이 있는데, 실천 부분에다가 이론을 두세개 글로 붙여 책을 냈으면 어땠을까 싶다. 자신이 생각한 것을 현실에서 직접 실천해 본 부분은 아주 의미있는데 이론까지 많이 쓰니 책 양이 너무 많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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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제목이 주는 메시지가 좋다. 벌레를 혐오하고 박멸해야 한다고 여기는 인간 중심의 사고에 뒤통수 한 대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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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을 기다리며를 읽고 예전부터 봤었던 이 책을 사보게 되었다. 이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삶을 사는지 궁금하다. 조금씩 읽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