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잘 안 사고... 사실은 뭘 사야 할지 결단을 내리지 못하겠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건 무엇을 하며 살 것이가 하는 고민도 마찬가지다. 어쨌든 그렇게 망설이다가 막판에 몇 개 사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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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우리 말 공부! -> 결국 샀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전철에서 공부하는 중. |
 | 어느 시인의 흙집일기
전남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2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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