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노트, 천사 오르골, 따스한 전등 빛. 처음 떠난 일본 여행, 행복했던 밤. - 낯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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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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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공부 시작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1-02
글을 쓰기 위해 우리 말 공부를 시작하며 책을 하나씩 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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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그림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3-08
예뻐하는 토끼 인형이 있어서 토끼가 등장하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혹시 나처럼 토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토끼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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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 싶은 날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11-29
떠날 수 없을 땐 책으로 위안을 얻는 수 밖에... 그러다 어느날엔 떠나기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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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0-21
우연히 발견했는데 기가 막히게 좋은 책, 나에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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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꽃과 풀이 좋아질 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0-20
자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이름과 모양이 궁금하여 하나 둘 사 보게 된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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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05
누군가가 속표지에 끄적끄적 몇 마디를 적어 나에게 선물해준 책들, 이쁜 것들!! 그러고보니 요즘은 통 책 선물을 못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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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8-27
지금 내 삶의 모습, 이 세상의 모습에 불만이 생길 때 이 책들이 힘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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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만세!!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8-25
같은 여자로서, 여자들이 쓴 책에 더 관심이 가고 애정이 간다. 더구나 아직까지도 전문적인 여자들의 목소리는 작지 않은가! 그녀들을 팍팍 밀어주고 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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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티벳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8-22
파~란 하늘을 가득 품은 티벳 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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