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속표지에 끄적끄적 몇 마디를 적어 나에게 선물해준 책들, 이쁜 것들!!
그러고보니 요즘은 통 책 선물을 못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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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았다기보다는 내가 맘대로 가진 책^^ 선뜻 내주던 선배언니 감사합니다! 책에 소개된 강원도 고한 '정암사'라는 절에 가보고 싶다. |
 | 괭이부리말 아이들 2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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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르프 헝겊인형과 아이들의 세계'라는 강좌를 들을 때 많은 얘기들을 나눴었다. 내가 책이나 영화를 보고 운 적이 없다고 하자, '넌 좀 울어야 돼! 감성이 메말랐어!'하며 이 책을 주셨다. 결과는? 울 뻔 했는데 어려운 이들끼리 서로 힘을 북돋워 사는 모습에 '희망찬'으로 끝나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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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 생일에 동아리 선배가 선물해줬다. 안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동아리 후배라고 무조건 선물들고 축하해주셨다. 멋진 동아리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