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맴돈다. 연필로 색연필로 그려보다가 입체감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에 눈에 들어온 게 톡톡이 포장지. 제법 괜찮은 아이디어다. 빛에 따라 알알이 빛나기도 한다. 근데 날개가 나비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