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서재 대문 <내가 찾는 아이>
눈으로 정확하게 보라,
그리고 눈으로 본 것을 가슴으로 느껴라,
그리고 느낀 것을 정직하게 손으로 표현하라.
- <노래하는 나무> 에서
*옆에 사진은 제가 만든 발도르프 헝겊인형이에요, 이쁘죠?^^
새로 바꾼 서재 타이틀 <경쾌한 슬픔> : 살타첼로 공연에서 no more tears 듣다고 생각난 말
서재 대문은 내가 그린 그림 <세상, 나>
말은 뭘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