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서재 대문 <내가 찾는 아이>

  눈으로 정확하게 보라,

  그리고 눈으로 본 것을 가슴으로 느껴라,

  그리고 느낀 것을 정직하게 손으로 표현하라.

  - <노래하는 나무> 에서

 *옆에 사진은 제가 만든 발도르프 헝겊인형이에요, 이쁘죠?^^

 

새로 바꾼 서재 타이틀 <경쾌한 슬픔> : 살타첼로 공연에서 no more tears 듣다고 생각난 말

서재 대문은 내가 그린 그림 <세상, 나>


말은 뭘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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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2005-06-22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 새로운 기운이 움트는 거 같습니다 ㅍㅍ

낯선바람 2005-06-22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새로운 기운을 모락모락 피워 올리고 있습니다^^

로드무비 2005-06-22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느낌이 좋아요.^^

로드무비 2005-06-22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른한 슬픔이 더 좋지 않을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