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2-20  

또 저에요~
왠지 제가 방명록을 온통 도배하는 거 같아서 민망하다는...앞으로 자제해야겠어요..^^; 오늘 올리신 글에 나온 시에, 왠지 웃음이 씨~익 지어는데요...ㅎㅎ 밭고랑에 호미만 아니면, 물음표 님의 마음이랑 딱인거 같네요. 요즘 날씨가 4월날씨 같다고 하드라구요. 많이 풀려서 다행이죠?? ^^ 봄기운 물~씬 받아들여, 에너지 백배 충전 하시길~~ ^^
 
 
낯선바람 2004-02-20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그리고 자주 놀러오셔도 괜찮습니다. 앤티크 님을 시작으로 다른 분들도 많이 놀러왔으면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