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도라는 것이 늘 처음과 같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알맞은 과정을 거치면 애도는 다른 것이 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혹은 기도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삶 ’속에‘ 애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