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4-07-21  

호홋. 스타리님.
저 1등 먹었어요. 이뽀해 주실거죠?
댓글 압박 글에 올려 놓겠습니다~~~.
 
 
starrysky 2004-07-21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지금보다 어떻게 더 새벽별님을 이뽀하고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미 제 작은 가슴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이많이 사랑하고 있거든요.. 모르셨어요? 히잉.. 알면서~ ^-^

다연엉가 2004-07-21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터 사면 나두 새벽 1시부터 4시 사이에 끼어주면 안될까나?????

반딧불,, 2004-07-21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님 글씨..
저 자러가고도 한참이나 수다들 떠셨드라구요.
배신감이라니요..흑흑흑..

starrysky 2004-07-21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리님, 우리가 너무 타리님을 심하게 자극하야 진짜 집에 컴터 지르실까 두렵사옵니다~ 안 그래도 낮에 종일 컴터 쓰시잖아요. 밤에는 멋진 부군님과 뜨끈뜨끈한 밤을 보내셔야지 컴터가 웬말이랍니까아.. 암요. ^-^

반디님, 저희는 야심한 시각에 이뤄진 반디님의 이벤트에서 감동받아, 그 힘을 빌어 또다시 이 서재 저 서재로 휩쓸려 다니며 오만 민폐를 끼치고야 말았습니다. 흑흑. 아침에 일어나 난장판으로 어질러진 자신의 서재에 경악하셨을 알라디너들께 진심 어린 사죄 말씀을.. ㅠ_ㅠ 그래두 어제는 반디님 덕분에 정말정말 즐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