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병과 마법사
배명훈 지음 / 북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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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을 쓰는 평화주의자가 펼치는 판타지. 초중반 장대한 전투 장면으로 지루할 틈이 없고 1부부터 차곡차곡 쌓아올린 재앙의 씨앗이 3부에서 폭풍처럼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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