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5가 오늘 새벽에 지났군요. 밤 늦게까지 지켜주신 이매지님, 바람돌이님, 수암 할아버지
감사드려요. 꾸벅! 꾸벅! 꾸벅!
하늘바람님, 찾아주셨군요. 왜 그동안 눈팅만 하셨어요. 말 걸어주시지...
잊지 않고 와주신 비자림님, 반딧불님, 단비님, 산새아리님, 날개님, 조선인님,
주인도 없는데
늦도록 기다려주신 세실님, 치카님, 실비님, 울보님, 배꽃님, 발마스님, 무엇보다 만두 언니, 고맙습니다!
원래 1등과 1분 차이 나는 꼴찌께 선물 드린다고 했는데,
단 세 분 중 꼴찌는 수암 할아버지요 1분 차이는 바람돌이님이니 이거 애매하지 않습니까? ^^
1등과 꼴찌 원칙은 갈무리하신 분이 4명 이상인 경우에나 적용되는 것이고(내 맘대로 규칙)
이럴 경우에는 세 분 모두에게 선물을 드리는 것이 벼리꼬리 서재의 대법원 판례이오니,
이매지님, 바람돌이님, 수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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