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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도 없는데 하루에 두세 분씩 꼭 와주시네요. 송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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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8-11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물만두 2006-08-11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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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6-08-11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자주 모습 보여주시라요.^^

울보 2006-08-11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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瑚璉 2006-08-11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을 쓰시라는 하늘의 계시지요.

가랑비 2006-08-11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야클님, 저는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는데, 고마워요.
역시 만두 언니... ^^
로드무비님, 왜 이리 정신이 없는지... 더위 지나면 홍대 앞에 맥주 마시러 오세요~
울보님, 류도 잘 있지요? 흑흑.
호질님, 아니 제가 언제는 글을 썼다고 그러셔욧. ^^

세실 2006-08-12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 저두 왔답니다. 어여 힘 내셔서 재기 하셔야죠~~

반딧불,, 2006-08-12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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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가랑비 2006-08-18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반딧불님, 휴가 갔다 돌아왔어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