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책 골라주세요~~
순오기쌤이 보내주신 이해인 수녀님의 사모곡 ’엄마’~~~
너무나 갖고 싶은 책이었는데, 순오기쌤을 통해 받게 되었다.
그것도 너무 간단하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런 적이 없었는데.....
같은 날, 사서이신 세실님께 13줄 리뷰 써 드리고 받게 된
(오소리가 우울하대요. 밤티마을 영미네집, 밤티마을 봄이네집)
리뷰 쓰느라 머리는 좀 썼지만, 호박이 넝쿨째 굴러온 기분이다.
새해에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 더욱 많을 것 같은 행복예감!!
세실님, 순오기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의 좋은 지기님으로 남아주시길....
새해에도 책과 함께 행복한 꿈을 꾸는 잎싹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