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춤추게 하라 - 당신과 내가 함께 바꿔야 할 교육 이야기
우치다 타츠루 지음, 박동섭 옮김 / 민들레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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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있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학교가 온실이 되어야 한다는 그의 주장에 공감이 됩니다. 학교를 서비스집단인양 교사와 학생을 공급자와 수요자로 인식하고 있는 현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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