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문학동네 시인선 183
김상미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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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은 피었는데 눈 내리는 3월, 전기장판 위에 누워 오랜만에 시집을 읽는다. “간절히 원하고, 주먹을 쥐고, 훔치고, 질투하고, 탐하고, 절망하고, 애를 써” 쓴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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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5-03-30 17: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잠자냥님이 시 읽는거 처음 보는거 같아요~!! 근데 전기장판은 못참죠....

잠자냥 2025-03-31 09:36   좋아요 1 | URL
전기장판 위에서 시집 읽으면 꿀맛입니다~!! 엥?!

다락방 2025-03-31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갑자기, 문득,
잠자냥 님은 그런데 시는 잘 안읽으시는 것 같지? 생각했는데, 아니 시집에 대한 평이 이렇게 똭!!!!!

잠자냥 2025-03-31 09:42   좋아요 1 | URL
오잉 통했네! ㅋㅋㅋㅋ
시는... 예전에는 많이 읽었습니다. 문지 시인선 모았던 시절도 있고요...
학교 다닐 땐 술 마시다가 시 읊으면서 베틀하고 했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문과는 그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승자, 고정희, 마종기, 이승복, 황지우 시 좋아하는 편.
요즘 시는 아무말 대잔치 같아서 좀 멀리하는 편...
근데 이 시집은 아무말 대잔치는 아니더라고요!

독서괭 2025-03-31 10:05   좋아요 0 | URL
시 배틀!!!!ㅋㅋㅋㅋㅋ 멋지다!!!

독서괭 2025-03-31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자냥 시도 좀 읽었던 것 같은데..? 부코스키 시집 얘기도 했었고.. 나름 시냥이 아닌가욤 ㅋㅋ

잠자냥 2025-03-31 09:40   좋아요 1 | URL
시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독서괭 잠사모 회장다운 발언 ㅋㅋㅋㅋ
부코스키 시 좋아해요... 막 갈겨쓴 거 같은데 뭔가 진솔해....ㅋㅋㅋㅋㅋ

건수하 2025-04-03 10: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잠자냥님 요즘 100자평만 주로 올라와서 아쉬워요... 바쁘신가봅니당~

잠자냥 2025-04-03 10:16   좋아요 1 | URL
네…😭😭😭 작업실에서 읽고 빨리 넘겨야 할 게 많아서 딴짓(쓰기) 불가 ㅋㅋㅋㅋ

2025-04-03 1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독서괭 2025-04-03 10:19   좋아요 1 | URL
회사는 잠자냥의 딴짓을 허하라!!

잠자냥 2025-04-03 10:34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 회사는 막지 않아요...;; 제가 다급할 뿐.... -_-

독서괭 2025-04-03 11:24   좋아요 1 | URL
회사는 잠자냥을 다급하게 만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