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 19일

 이과를 선택한 이유 중의 하나가 글짓기였다. 이과 가면 글짓기를 안해도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여기저기서 글쓰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며 그 때마다 있는 힘을 다 짜내 글을 써야 한다.

 이 책은 글짓기가 어렵다는 점, 글은 죽을 때 까지 써야 된다는 점, 실용적 글짓기는 쓰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점 등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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