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형 교수의 신간, 『대홍수』에 대한 서평이 프레시안에 실렸다.  

 상찬 일색이라 조금 아쉬운 감도 있지만, 이 교수의 역량 자체에 신뢰가 가지 않을 수 없다.  

 그린비 출판사의 <트랜스라틴 총서>의 진행 과정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 바, 전작에 비해 호평을 받는다니 다행스러운 일이다. [UK]  

 

 

 

 

 

 

 

 

 

  

 

@ 황준호 기자,〈"사회주의자냐고? 나는 금속노동자일 뿐"〉《프레시안》(2009년 11월 21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117011731&secti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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