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옮겨 놓았던 《시사IN》의 조정래 선생의 특별기고 두번째 편이다. 역시 일독을 권한다.[UK]

 

 

@ 조정래,〈그놈 목소리 그리고 또 다른 그놈 목소리〉,《시사IN》제106호(2009년 9월 21일) 


작가는 8만의 빨치산을 받아들였던 지리산 준령을 열 번도 넘게 넘나들어 빨치산을 괴물이 아닌 인간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1988년 노고단에서.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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