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반영하는 탓인지 최근 여러 언론에서 "신종플루 신드롬"에 대한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 프레시안에서 연재되고 있는 연재물 하나를 옮겨놓는다. [UK]
@ 박상표,〈[바이러스의 습격, 신종플루①] 신종플루의 원인: "신종플루, 왜 '돼지독감'이라고 부르지 못하나"〉,《프레시안》(2009.9.15)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15085416
@ 남희섭,〈[바이러스의 습격, 신종플루②] 신종플루와 '강제 실시': "신종플루 치료제, 왜 한국은 생산을 주저하는가"〉,《프레시안》(2009.9.17)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17110122
@ 조홍준,〈[바이러스의 습격, 신종플루③] 신종플루 유행과 의료민영화: 신종플루를 두려워해야할 진짜 이유는 바로…〉,《프레시안》(2009.9.22)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921120051§ion=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