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9월호에 실린 신종플루 관련 심화 기사 한 편을 옮겨놓는다. 원문을 대조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회원이긴 하지만 구독자가 아니라 정확한 사정은 잘 모르겠다. 여튼 인류학자의 분석 기사라 흥미롭기도 하고, 그만큼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기사라 일독할 만 하다. [UK]
‘플루포비아’, 불온한 진실
위험성은 낮으나 정치사회적 충격은 커
공포감 확대 뒤엔 음모론과 반성론 교차
[12호] 2009년 09월 03일 (목) 14:04:53 드니 뒤클로 | 인류학자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