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명 "홍실이"로 잘 알려져 있는 김명희 교수의 글이다. 요즘의 정세와 관련하여 읽어볼 만하다. 내가 보기에, 신종 플루 현상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공포 담론의 사회적 재생산과 이른바 "공공 의료"에 대한 성찰의 기회, 이 두 가지다. [UK]
예방접종은 무료인데 왜 검사비는 비싸지?
[분석] 신종플루가 보건의료체계에 던지는 중요한 질문
김명희(을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08173&PAGE_CD=S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