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최근의 대중 봉기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테헤란의 한 대학생이 보낸 편지가 《프레시안》에 번역되어 세 차례 연재되었다. 입장과 관계없이, 현지인들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인 만큼 일독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UK] 

 

 

@ 〈[테헤란에서 온 편지]<上> 이슬람 혁명과 호메이니에 대한 존경: "서방은 이란인들에게 한 번도 정직하지 않았다" 〉(김봉규 번역), 《프레시안》(2009년 7월 17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715174439&Section=05 

  

 

@ 〈[테헤란에서 온 편지]<中> '서방 언론, 타이밍 못 맞출 바엔 입 다물라': "보수파의 반격과 서방 헛발질이 아마디네자드 낳았다"〉(김봉규 번역), 《프레시안》(2009년 7월 18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715175533&Section=05 

  

 

@ 〈[테헤란에서 온 편지]<下> 고요해진 거리, 가슴에 묻은 분노: 과거로 돌아가는 게 개혁이 돼버린 기막힌 현실〉"〉(김봉규 번역), 《프레시안》(2009년 7월 20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719165154&Section=0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