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마저 해체되고 새 생명이 솟는다
[이주헌의 알고싶은 미술 21] 클림트와 성

 

 » 클림트, <키스>, 1908, 유화, 180x180cm, 빈 벨베데레궁 미술관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430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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