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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원천봉쇄로는 봉쇄할 수 없는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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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시위가 법의 이름으로 금지되는 현실 위에서 얼어붙은 인권을 녹이는 것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폭도’라는 이름표를 기꺼이 달 준비가 되어 있다. |
[인권, 영화를 만나다] ‘완전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켄 로치 감독,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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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영국의 식민지였던 아일랜드에서 벌어진 독립전쟁. “무언가에 반대하는 것은 쉽지만, 그 후에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매우 어렵다.” |
독립 원하는 인도네시아 식민지, 웨스트 파푸아
12월 1일 웨스트 파푸아 독립 지지 캠페인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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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웨스트 파푸아의 독립선포일을 기념하기 위해 모닝스타(파푸아 국기)를 게양한 두 명의 양심수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진행한다. 이것은 작은 시작에 불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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