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재즈반과 가요반을 제외하면 클래식LP는 처분하였고

생사고락(?)을 같이 하였던 팝류를 처분하려합니다.

 

레이카니프의 오랜 시그널 베사메무쵸, 메트먼로의 음악은 흐르고

토니올란드의 참나무에 둘러쳐진 노란리본, 키메라. 장미셀자르 ....

 

주옥 같이 삶을 같이 했던 팝과 경음악류를 이제 처분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별을 고하기전에 한장의 기억을 남겨 놓습니다.

누가 임자가 될지 수지 맞는다는 말 밖엔 .....

 

혹시라도 만에 하나 알라딘 회원님이 가져가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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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만반독만권서 2018-03-19 0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래식은 여의도 분에게 나머지 팝과 재즈, 가요는 멀리 대구로 갔습니다. 구루마를 필히 가져 오라고 했는데 가정용 같은 카터를 가져와 용달용 구루마를 경비실서 빌려 저걸 통째로 나르느라 힘 꽤나 소진하였습니다. 부피며 무게를 알려 주었는데도 대신 심부름차 올라온 첢은 분이 스타렉스를 가져와 좌석을 최대한 앞으로 밀고, 간신히 확보한 뒷 공간에 저렇게 통째 싣고 나머지 종이박스에 담은건 좌석에 싣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덕분에 떠나는 사진 한장 못 남겼습니다. 분신같은 lp를 떠나 보냈으나 아직 허전함은 모르겠네요.

2018-03-19 0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우리집 베란다에서 본 롯데월드 야경

낮에는 거대한 알루미늄 덩이리가 햋빛속에 마치 탑 같은

따분한? 느낌인데

밤이면 우아한 보석처럼 변신을 시도하네요.

 

이런 경치라면 오전 늦게 오픈해서 야간 개장을 연장해 보는게 어떨런지

상층부의 멎진 모습을 사진에 담아 저장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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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 Collection [2CD]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외 작곡, 조수미 (Jo Su mi / 워너뮤직(WEA)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소개된 곡목은 순서가 하나 건너뛰고 앞뒤도 바뀐게 1,2번 모두 한번씩 있었다.

 

그래도 알라딘인데 이런 목록에 대한 꼼꼼함과 치밀한 검증은 있어야 하는게 아닐런지

번역된 순서 목록을 인쇄해서 앞뒤 생각없이 딱풀로 오려서 소개 책자 뒷면에 붙혔다가

다시 긁어내느라 생고생한 생각하면 ㅜㅜ oTL

 

1번 cd의 3번이 빠졌고 마지막이 서로 바뀌고

2번 cd는 4번이 빠지고 중간에 순서도 바뀌었다.

 

수정된 목록

               1-1. 헨델 : <삼손> "빛나는 세라핌"

1-2. 요한 슈트라우스 : 빈 기질

1-3. 포레 : <레퀴엠> "피의 예수"

1-4. 들리브 : <라크메> "종의 노래"

1-5. 엔니오 모리꼬네 : 시네마 천국

1-6. 헨델 : <세멜레> "당신이 가는 곳마다"

1-7. 베르디: 리골레토 중 "그리운 그 이름"

1-8. 블레이크: 스노우맨 중 "하늘을 걸으며(Walking in the air)"

1-9.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빨리 와요, 기쁨의 한순간이여"

1-10. 번스타인 : <캔디드> "화사하고 즐겁게"

1-11. 요한 스트라우스 : <카사노바> "수녀들의 합창과 로라의 노래"

1-12. 손드하임 : <소야곡> "광대들을 들여요(Send in the clowns)"

1-13. 샤르팡티에 : <루이즈> "당신에게 모든 것을 바친 그날부터" (루이즈의

1-14. 슈텔첼 : 당신이 곁에 계신다면 아리아)

1-15. 어메이징 그레이스

2-1. 슈베르트 : 아베 마리아

2-2. 요한 슈트라우스 : 봄의 소리 왈츠

2-3. 헨델 : <리날도> "울게 하소서"

2-4. 모차르트 : <마술피리> ", 난 느끼네"

2-5. 구노 : <로미오와 줄리엣> "나는 살고 싶어요"

2-6. 발페 : <보헤미안 걸> "난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어요(I dreamt

2-7. 도나우디 : 오 그리운 내 사랑 I dwelt in marble halls)"

2-8. 롯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 "방금 들린 그대 음성"

2-9. 구노 : <파우스트> "보석의 노래" (마르그리트의 아리아)

2-10. 비발디 : <그리셀다> "폭풍이 몰아치고

2-11. 헨델 : <메시아> "내 주는 살아계시니"

2-12. 조르다니 : 나의 다정한 연인 (Caro mio ben)

2-13. 아담 : 오 거룩한 밤

2-14. 모차르트 : <마술피리> "지옥의 복수심 내 마음속에 불타오르고"

2-15. 모차르트 : <엑슐타테, 유빌라테>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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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남자는 왜 호르몬 수치가 높은가 - 도쿄대 의학연구소의 남성호르몬 강화법
호리에 시게오 지음, 황혜숙 옮김 / 보누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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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은 헬쓰라는 보디빌딩을 하는 사람에겐 매우 익숙한 단어이다.

이 호르몬을 가지고 다각도로 분석하여 심지어 이 호르몬이 일상생활에 끼치는 영향

심지어 수명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내용을 필자는 연구하여 내 놓았다.

일본식의 간결하면서 꼼꼼한 멘트로 의사적인 직업성까지 살려서 ......

도쿄대 총장이 2차 대전직후 말했다는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는 명언의 일제 사고 방식의 침투도 발견하면서...

주요 내용은 나중에 간결한 도모를 위해 사진 자료로 첨부하여 놓았다.

 

헬스마니아에겐 매우 도움이 될 책으로 보인다. 니트릭 옥사이드니 일산화질소 같은 용어의 이해와 필요성을 책을 통해

도움 받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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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경제 대전망
이근.박규호 외 경제추격연구소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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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의결권, 황금주, 장기주식보유제, 적대적 인수합병, 순환적 소유구조, 오버슈팅, 하방리스크, 핀테크, 크라우드펀딩, O2O, 사물 인터넷, 설비투자, 잠재GDP, 고장난 자본주의, 지니계수, 역외조달, 글래스스티걸법, 규제일몰제, 추가배당금, 추가의결권, 신주인수청구권, SBF120, 액슨플로리오, TPP, 베넷해치카퍼수정 법안, 전략적 경제대화, TTIP, 일대일로, 리쇼어링, 오프쇼어링, 제조혁신 3.0, 모라백 파라독스, 플랫폼, 인공지능변호사 ROSS, 인공지능 기자 워드스미스, SOC, 대처리즘, 레이거노믹스,양적 완화, 뉴 노멀시대, 반 덤핑관세, 상계 관세, 세이프 가드, 근원 개인 소비지출 물가, FOMC, 가처분 소득 둔화, 실망 실업자, 에코세대, ......

 

위 단어들은 이 책의 1/4 을 읽어 갈 동안 본인이 찾아 본, 책 속에 등장하는 경제  관련 용어들이다.

너무 많아서 해설이 긴 부분은 아예 워드로 정리해 프린트물을 책 사이즈에 맞게 재단해 오려 붙혔다.

 

이 과정에서 문득 든 생각이 누군가 지식을 취합해 저장하면 자음 내지 모음 순서나 알파벳 순서 형식으로 자동 정리해주는 백과 사전식 프로그램을 만들면 수험생이나 연구자까지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하였다.  - 실제로 개발 되어 있는데 본인만 모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

 

어째든 어렴풋하게 알기도 하지만 정확성을 위해서 찾고, 들어 본듯 하지만 잘 몰라서, 그리고 아예 처음 들어 본 용어도 있다.

본 블로거의 눈 높이로서는 상당히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해 경제를 전망해 간 미래 예측 해설서라고 본다.

단순한 내년도(이 글쓴 시점에선 올해 2017년) 경제 전망에 국한된 것이 아닌 앞으로 족히 3~5년은 가늠이 가능할 수 있는 전망서라고 여겨진다. 

외국 번역서가 아닌 우리나라 학자들이 우리식 입맛에, 우리식 느낌과 감각에 부합되도록 써 내려간, 결코 스윽 슥 소설 수준으로 읽어 내려갈 수 없는, 전문서이자 대중성 저널의 느낌을 주는 경제서이다. 

 

책을 읽으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배워 가면서, 책 속에 적어가며 실속있는 독서로서의 알찬 실 생활 관련 실용적 지식 탐구 습득에 흡족성을 느끼며 나머지 부분 3/4 부분도 정독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틈틈히 이 공간의 나머지를 채울려고 노력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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