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라고 한다
라는 말을 인터넷에서 많이 봤었는데 데미안에 있는 줄 몰랐다.
주인공의 실수때문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데미안이 해 준 무엇인가의 말이 아직도 궁금한 이 책은, 처음에 친구가 데미안과 주인공의 사이가 이상하다고 해서 봤었는데...ㅋㅋ. 재밌었다.
청소년기의 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사랑하는사람이 주위사람들에게 존중받길 원한다면당신부터... 당신의사람를 존중하세요당신이..... 사랑하는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서주위사람들이 당신의 사람를 대하는게 달라질겁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A.카네기-
보글보글보글......지글지글.......~~
♡ 떡볶이 ^^*
출처 네이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