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18
헤르만 헤세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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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라고 한다

라는 말을 인터넷에서 많이 봤었는데 데미안에 있는 줄 몰랐다.

주인공의 실수때문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데미안이 해 준 무엇인가의 말이 아직도 궁금한 이 책은, 처음에 친구가 데미안과 주인공의 사이가 이상하다고 해서 봤었는데...ㅋㅋ. 재밌었다.

청소년기의 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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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이 주위사람들에게 존중받길 원한다면
당신부터... 당신의사람를 존중하세요
당신이..... 사랑하는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서
주위사람들이 당신의 사람를 대하는게 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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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은 어떤 사람은 슬플 때 별을 본다고 한다.
그 어슴푸레 반짝이는 빛에 언젠가는 죽어서..
그 별처럼 되리라 다짐하며 별을 본다고 한다.
그러다 진짜 별이 되면,
사랑했던 사람을 지켜봐야 하므로 다시 눈물을 흘려야 한다고 한다.
.
.
.
그 눈물이 바로 별빛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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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A.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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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보글......지글지글.......~~

♡ 떡볶이 ^^*

출처 네이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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